키키 하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키키(KiiiKiii)의 멤버 하음이 마운드에 올라 봄을 알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의 팬스토어 베리즈샵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 유니폼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유니폼은 2026년 시즌 처음 선보이는 상품으로 구단의 전통적인 정체성에 봄의 색채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베이스에 핑크 라인과 레터링을 배치했으며 전면 로고 옆에 꽃 패치를 더했다. 해당 상품은 18일부터 베리즈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키키의 하음은 해당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선다. 하음은 오는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2년 연속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자로 선정된 하음은 키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구 준비 과정과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한다고 했다.
베리즈샵은 삼성 라이온즈 공식 MD를 맡아 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한정판 2026 어린이 키트와 2025 골든글러브 상품을 완판시킨 데 이어 최근에는 과거 유니폼을 재출시한 왕조 레플리카 등 70여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과 웹툰 등 다양한 팬덤과 소통해온 기획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스토어까지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리즈는 K팝 아티스트, 드라마, 예능, 웹툰 팬덤을 위한 플랫폼으로 AI 댓글리포트와 AI 페르소나 채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리즈샵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외에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아이들, 아홉 등 다양한 출연진의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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