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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키비츠, 프리 싱글 'Key Beats'로 AOMG 첫 걸크루 출사표

AOMG가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를 내세워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키 비츠)'를 선보인다. 직선적인 에너지에 기반한 신보를 통해 힙합과 K팝을 아우르는 새 팀 구성을 예고했다. 키비츠(유이·엄지원...

키비츠, 프리 싱글 'Key Beats'로 AOMG 첫 걸크루 출사표

(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AOMG가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를 내세워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키 비츠)’를 선보인다. 직선적인 에너지에 기반한 신보를 통해 힙합과 K팝을 아우르는 새 팀 구성을 예고했다.

키비츠(유이·엄지원·강예슬·손주원·김유나)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별 프로필 사진을 순차 공개했다. 이어 26일에는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Catch My Breath(캐치 마이 브레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신보 활동 방향을 드러냈다.

키비츠, ‘Catch My Breath’ 티저로 직선적 애티튜드·주체적 바이브 예고. (사진=AOMG)

이번 프로필 이미지에서는 단체 사진 이후 처음으로 멤버 각자의 스타일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는 서로 다른 개성과 비주얼을 바탕으로 힙하고 당찬 걸크루의 분위기를 강조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Catch My Breath’는 무대 위에서 숨을 고르는 짧은 순간까지도 키비츠만의 매력으로 채우는 점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자유롭고 흔들림 없는 에너지를 직선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담아냈으며, 박재범을 포함한 프로듀서진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곡의 비트와 맞물린 퍼포먼스가 먼저 공개됐다. 키비츠는 중독성 강한 리듬 위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제스처를 펼치고, 긴장감 있는 무드 속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태도로 직설적인 애티튜드를 드러냈다.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는 정식 데뷔 이전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29일 발매된다. 더블 타이틀 구조로 구성돼 ‘Catch My Breath’와 동시에 싱글과 동명인 ‘Key Beats’가 함께 수록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Key Beats’에는 멤버 엄지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프로듀싱은 toni rei(토니 레이, 남도현)가 맡았고, 이를 통해 키비츠가 지향하는 태도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윤곽을 곡 안에 담았다.

키비츠는 이번 싱글을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팀 아이덴티티를 전면에 세운다. 힙합과 K팝을 잇는 걸크루라는 지점에서 두 장르를 넘나드는 색채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를 프리 릴리즈 시점에 미리 제시한 셈이다.

29일에는 서울 강남구 빌보드 코리아 하우스에서 ‘Key Beats’ 발매를 기념한 행사 ‘RSVP : Keyveatz INIT’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팬들과 만나는 일정이 마련된다.

국내외 무대 계획도 이어진다. 키비츠는 5월 ‘KCON JAPAN(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한 뒤, 6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페스티벌 현장에서 새 싱글과 걸크루의 존재감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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