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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로토, 민간 지원사업 관리 서비스 'SGMS' 6월 출시

클로토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연구행정과 사업비 집행 관리를 지원해온 자사 서비스 'Hello Unicorn'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SGMS를 개발했다. 운영기관은 수행기업별 사업 수행 현황, 제출 자료, 사업비 집행 계획...

클로토, 민간 지원사업 관리 서비스 'SGMS' 6월 출시

기업 운영관리 서비스 기업 클로토가 AC·VC, 대학, 협회 등 민간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위한 통합 관리 서비스 ‘SGMS’를 오는 6월 출시한다.

SGMS는 민간 지원사업 수행기업의 집행 현황, 제출 자료, 일정, 증빙, 결과보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기존에는 Slack·Notion·이메일·엑셀 등으로 분산 관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는데, 참여기업 수가 늘어날수록 증빙 누락, 일정 지연, 담당자 인수인계 공백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공공 R&D 과제에서 활용되는 PMS·RCMS는 민간 지원사업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도 있었다.

클로토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연구행정과 사업비 집행 관리를 지원해온 자사 서비스 ‘Hello Unicorn’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SGMS를 개발했다. 운영기관은 수행기업별 사업 수행 현황, 제출 자료, 사업비 집행 계획, 주요 일정, 결과보고 진행 여부 등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 지연이나 누락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이현석 클로토 대표는 “AC·VC도 민간 지원사업 운영사가 되는 순간 투자와는 다른 관리 문제를 겪게 된다”며 “복잡한 공공 시스템이 아니라 민간 지원사업 운영자가 가장 익숙한 흐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클로토는 현재 베타 서비스 이용기관을 모집 중이며, 향후 수행기업별 리스크 알림, 집행 현황 대시보드, 제출 자료 자동 점검 등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SGMS

클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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