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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래시스, 1분기 저점 통과 후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계단식 성장 예...

네이버 증권. 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저점을 통과하고 본격적인 우상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최근 시장에서 제기되는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에 따른 수급 불안 요인이 잔존하고...

클래시스, 1분기 저점 통과 후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계단식 성장 예...

네이버 증권.

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저점을 통과하고 본격적인 우상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최근 시장에서 제기되는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에 따른 수급 불안 요인이 잔존하고 있으나, 기업 본연의 외형 성장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클래시스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뒤, 분기를 거듭할수록 실적이 개선되는 ‘계단식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계절적 요인과 일시적인 비용 집행 등이 맞물린 결과로,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다.

클래시스의 성장 전략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는 에너지 기반 장비(EBD)의 전 라인업 구축이다.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둘째는 해외 현지 직영체제로의 과감한 전환이다. 유통망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수익성을 개선하고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셋째는 글로벌 빅마켓인 미국, 유럽, 브라질, 중국 시장에 동시다발적으로 진입한 점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클래시스의 외형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말한다. 브라질과 중국 등 기존 주요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는 물론, 새롭게 공략 중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분기별(QoQ) 및 전년 동기 대비(YoY) 성장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비록 오버행 이슈로 인한 주가 변동성이 투자 심리를 억누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글로벌 확장 전략이 유효한 만큼, 단기 수급보다는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클래시스는 현지 직영 체제 안착을 통해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전 세계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클래시스는 1분기 수익성 저점을 지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실적 퀀텀점프를 앞두고 있다. 에너지원 라인업을 활용한 기술적 우위와 글로벌 영업망을 통한 판매량 확대가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 관계자는 “단기적인 수급 불안 요소가 해소된다면 클래시스의 실적 성장 가시성이 부각되며 주가 또한 기업 가치에 걸맞은 흐름을 되찾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 7000원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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