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NHN 대표. /사진=NHN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가 연 9조 원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풀스택 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회사는 최근 이노그리드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재편에 나섰다.
설계부터 운영까지…‘공공 도서관’→‘맞춤형 AI 연구소’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NHN클라우드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 이노그리드가 합병을 결정했다. 존속법인은 이노그리드, 합병비율은 1:31, 기일은 7월 6일이다. NHN클라우드는 이노그리드 지분 50.96%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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