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클라비(대표 안인구)는 동아사이언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과학 탐구 AI 솔루션 ‘과학동아 에어(AiR) 에듀’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선정한 50개 초·중·고등학교에 도입되며 공교육 현장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과학동아 에어 에듀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수업 설계와 평가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학생 개별 탐구 과정을 데이터로 축적·관리하는 ‘나의 활동’ 기능을 통해 질문의 변화와 사고 확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과정 중심 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과학동아 에어 에듀는 10만 건 이상의 과학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답변 시스템을 통해 생성형 AI의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최소화하며 수업 신뢰도를 확보했다.
실제 인천교육청의 ‘2026 AI기반 온라인 과학학습혁신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선정된 50개교는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중심으로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클라비 안인구 대표는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AI 도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과학동아에어를 통해 공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AI 기반 탐구 학습 모델을 확산시키고, 향후 AI 수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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