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큐네스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AX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펀드' 결...

이를 통해 AI·AX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투자하고, 지역 혁신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해당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증(PoC) 연계를 통해 사업화와 투자까지...

큐네스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AX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펀드' 결...

하나증권, 주요 LP로 참여…AI·AX 스타트업 투자 본격화

AI·AX 기반 혁신기업 투자 본격화…실증 연계로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큐네스티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창경센터에서 'AX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AI·AX 기반 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전략 펀드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30일 밝혔다. [큐네스티 로고]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수현] 큐네스티(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이종익)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창경센터)와 제주창경센터에서 'AX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AI·AX 기반 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전략 펀드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큐네스티와 제주창경센터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참여하고, 하나증권의 발행어음 자본으로 조달된 1차 결성 규모는 약 10.2억이며, 향후 멀티클로징을 통해 2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11일 하나증권과 제주창경센터 간 체결된 ‘모험자본 기반 AI 혁신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AI·AX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투자하고, 지역 혁신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투자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증(PoC) 연계를 통해 사업화와 투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의 접점을 강화하며, 제주를 혁신기업 실증과 협업이 이루어지는 테스트베드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투자 전략은 약정총액의 50% 이상을 제주 및 전국 소재의 AI 기반 혁신기업에 투자하고, 동시에 10대 초격차 분야 중소기업 또는 제주 지역 특화 산업에 60% 이상을 집중 배분하는 구조다.

큐네스티는 제주창경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연계해 실증 기반으로 유망기업을 발굴·투자·육성하고, 민간주도형 R&D(기술개발) 지원사업인 ‘팁스(TIPS)’와 기업가형 소상공인 매칭융자 ‘립스(LIPS)’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가 최종 결성될 경우 큐네스티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펀드규모는 200억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는 국내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중 최대 규모이다.

큐네스티는 지난 2022년부터 하나금융그룹과 매년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를 결성하여 초기 임팩트 스타트업에 촉매자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운영하고 있다.

이종익 큐네스티 이사장은 “AI·AX와 생산금융은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특히 초기 AI·AX 기업은 자본 공급뿐 아니라 대기업·공공기관과의 협업, 실증 테스트베드, 후속 사업화 기회가 함께 제공될 때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이번 펀드를 통해 한국의 유망 초기 AI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연계를 결합한 생태계형 투자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