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
다이나모 1.0 출시 파트너 참여
쿠팡 배송 캠프 모습.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쿠팡Inc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팩토리를 구축했다.
쿠팡Inc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NVIDIA AI 콘퍼런스 & 엑스포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엔비디아가 공개한 오픈 소스 에이전트 추론 소프트웨어 ‘다이나모 1.0’의 출시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으로, 다이나모는 데이터센터 내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율해 AI 추론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쿠팡은 다이나모 도입을 통해 데이터 처리량을 최대 30배까지 향상시키고, 로켓배송의 수요 예측과 배송 최적화 정확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쿠팡은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해 GPU 활용률을 65%에서 95%로 끌어올렸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고도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시쉬 수리야반시 쿠팡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엔지니어들이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모델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로켓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김혜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