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AI 기반 투자 인프라 자체 개발·운영
[데이터넷] AI 네이티브 핀테크 스타트업 쿠파(대표 노명헌)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선정됐다.
연쇄 창업가들이 설립한 쿠파는 투자 리서치 및 금융시장 분석 경험을 토대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AI 기반 투자 인프라를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노명헌 쿠파 대표는 “리틀펭귄 선정은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발돋움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외 금융사, 투자 기관과 협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설립된 쿠파는 창업 7개월 만에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이듬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2기로도 선발되는 등 금융 전문성을 비롯해 AI 기술 역량,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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