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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콘진원, 웹툰 작가 양성 사업 교육생 118명 모집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18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일부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콘진원은 지난 3월 웹툰 교육 경험을 보유한 9개 플랫폼 기관을 선정했으며...

콘진원, 웹툰 작가 양성 사업 교육생 118명 모집

콘진원, 웹툰 작가 양성 사업 교육생 118명 모집

기사입력:2026-04-21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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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창작자 발굴부터 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며, 웹툰 산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웹툰 작가 양성 사업은 ‘지역 기반형’과 ‘소수 정예형’으로 구분된다. 지역 기반형은 지역 인재 발굴과 창작 역량 강화를, 소수 정예형은 오리지널 웹툰 지식재산(IP) 발굴을 중심으로 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18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일부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콘진원은 지난 3월 웹툰 교육 경험을 보유한 9개 플랫폼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번 모집을 거쳐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약 6개월간 교육에 참여하며, 현업 전문가의 1대1 지도를 통해 작품 기획, 스토리 구성, 작화 등 창작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교육 기간 동안 웹툰 3화 이상과 전체 시놉시스 요약본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과 연계한 시장 진출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플랫폼사 및 제작사와의 상담, 작품 투고, 공모전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연재 계약 및 후속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절차도 포함된다.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웹툰은 지식재산 기반 콘텐츠 산업의 주요 분야”라며 “창작 인재 양성을 통해 관련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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