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콘진원, 데이터·정보화 행정 역량 입증 평가 '3관왕' 달성

특히 인공지능(AI) 학습에 용이한 콘텐츠산업백서 등 고가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품질 관리 환경을 조성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도...

콘진원, 데이터·정보화 행정 역량 입증 평가 '3관왕' 달성

한국콘텐츠진흥원 전경

[전남=데일리한국 나성주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행정 체계를 구축하며 정보화 및 데이터 관련 주요 평가에서 3관왕에 올랐다.

콘진원은 최근 발표된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디지털 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정보화 전략 수립과 디지털 업무 환경 조성 부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콘진원은 오는 6월 18일 개최되는 문화정보화협의회 워크숍에서 기관 표창과 2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데이터 개방 및 관리 역량을 측정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콘진원은 95.7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AI) 학습에 용이한 콘텐츠산업백서 등 고가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품질 관리 환경을 조성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도 합격점을 받았다. 콘진원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실제 콘텐츠가치평가 경제성 모델에 머신러닝 분석 기법을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행정 시스템에 투영해 정책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데이터 중심의 행정과 개방 정책을 꾸준히 펼친 결과가 이번 성과로 나타났다며,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