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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콘스탄트 "두피·탈모 케어 '리필드' 해외 유통망 확대"

또한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두피 분석 기술과 독자 특허 성분 cADPR을 결합한 두피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B2B 파트너들의 관심을 끌었다. 콘스탄트는 "K-뷰티 열풍이...

콘스탄트 "두피·탈모 케어 '리필드' 해외 유통망 확대"

[라포르시안] 콘스탄트(대표 정근식)는 자사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리필드’(Refilled)의 미국 시장 안착을 발판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리필드가 지난 5일 미국 대표 뷰티 멀티숍인 얼타뷰티 입점을 시작한 이후 북미를 넘어 유럽·인도·홍콩 등 다양한 글로벌 유통 채널과 파트너사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으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계의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4억 7817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시장에서 확산하며 두피케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리필드는 이 같은 흐름에서 얼타뷰티 600개 매장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재현 가능한 성장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글로벌 유통사와 단계적 진출도 논의하고 있다.

리필드는 이미 북미 아마존 내 ‘헤어 리그로스’(Hair Regrowth)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수 제품이 ‘아마존 초이스’(Amazon’s Choice)에 선정되고 높은 리뷰 평점을 유지하며 현지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두피 분석 기술과 독자 특허 성분 cADPR을 결합한 두피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B2B 파트너들의 관심을 끌었다.

콘스탄트는 “K-뷰티 열풍이 스킨케어를 넘어 두피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고 기능성과 임상 기반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쟁력 있는 헤어케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K-두피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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