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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 새단장

[비즈월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이날(19일)부터 최고층 22층에 위치한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가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THE 22 Namdaemun Bakery&Bar, 이하 THE 22)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 새단장

THE 22 BAR '남대문 주안상'.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비즈월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이날(19일)부터 최고층 22층에 위치한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가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THE 22 Namdaemun Bakery&Bar, 이하 THE 22)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 따르면 낮에는 빵과 디저트,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운영하며 평일 저녁에는 셰프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전통 한식 안주 메뉴와 엄선된 한국 전통주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아늑한 바로 운영한다.

K-디저트와 K-술상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변신한다는 소개다.

호텔은 THE 22의 새단장을 기념해 이날(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특별한 ‘2-2(TWO-TWO) 세트’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마루나 막걸리 1병과 떡갈비 2조각 등의 구성이다.

같은 기간 THE 22를 방문한 후 네이버에 포토 리뷰를 남기면 마루나 약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네이버 포토 리뷰 이벤트도 마련됐다고 한다.

우선 THE 22 바의 시그니처 메뉴로 ‘남대문 주안상’을 선보인다. 조선시대부터 손님 대접이나 경사 때 전통주와 다채로운 요리를 올리던 풍류 문화를 담은 상차림 ‘주안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메뉴라는 설명이다.

아름다운 한국 전통의 미를 담아낸 구절판 가운데에 매콤달콤한 육회를 담고 육포, 김부각, 황태포 부각, 아귀포 등 8가지 건조 안주로 구성됐다고 한다.

이 밖에도 호텔 셰프들이 개발한 특제 소스에 소 갈비살을 재우고 다져서 맛깔나게 구운 떡갈비에 고소한 잣소스를 곁들인 ‘떡갈비’, 전라도 전주식으로 만든 ‘육전’,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육회’, 상큼한 유자 드레싱에 여러가지 해산물과 자연송이를 함께 버무린 ‘유자 드레싱을 곁들인 자연송이와 해산물 샐러드’ 등 전통 한식 스타일 안주 메뉴를 선보인다고 호텔 측은 전했다.

아울러 다양한 한식 안주와 더불어 THE 22는 용인 아토 브루어리(Atto Brewery)의 마루나 약주, 마루나 막걸리, 마루나 탁주, 마루나 삼해주와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기원(KIONE)’의 기원 호랑이, 기원 독수리, 기원 유니콘 등 엄선된 한국 전통주를 제안한다고 호텔 측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각 안주 메뉴와 어울리는 아토 브루어리의 전통주를 추천하는 시그니처 페어링도 함께 선보인다고 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측은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는 한국 고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모더니즘(Korean Modernism)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겸 바"라며 "통유리창을 통해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남산타워)와 숭례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며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뷰 맛집"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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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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