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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장중 첫 6500선 돌파···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5470선 상승 마...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3.22%), SK하이닉스(0.16%), 삼성전자우(3.24%), SK스퀘어(1.11%), 두산에너빌리티(5.78%) 등이 상승했다. 기아(-1.00%), 현대차(-1.66%), 삼성바이오로직스(-3.01%), LG에너지솔루션(-3.72...

코스피, 장중 첫 6500선 돌파···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5470선 상승 마...

코스닥, 0.68%↓

23일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신한은행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장중 6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장중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뒤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결국 6470선을 지켜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0% 오른 6475.81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4492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6억원, 327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지수는 개장 직후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장중 6500선을 넘어섰다. 장 초반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으로 출발해 곧바로 종전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이후 한때 6557.76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6500선 위에 올라섰다. 다만 오후 들어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며 보합권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장 막판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3.22%), SK하이닉스(0.16%), 삼성전자우(3.24%), SK스퀘어(1.11%), 두산에너빌리티(5.78%) 등이 상승했다. 기아(-1.00%), 현대차(-1.66%), 삼성바이오로직스(-3.01%), LG에너지솔루션(-3.72%)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8% 내린 1174.31에 마감했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3239억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68억원, 149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에코프로(-4.32%),  에코프로비엠(-5.73%), HLB(-1.16%), 삼천당제약(-5.71%), 알테오젠(-0.56%) 등은 내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67%), 에이비엘바이오(2.06%), 케어젠(14.11%), 리노공업(2.58%)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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