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코스피,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 2% 상승...5560선 기록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 출발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 2% 상승...5560선 기록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출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 출발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83.81포인트(1.54%) 상승한 5,534.14,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5.07포인트(0.48%) 오른 1,052.44다.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삼성전자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에 상승세다.

코스피는 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전장 대비 200.47포인트(2.03%) 상승한  5563.9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에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올해 1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2조 원이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늘었다.

삼성전자(4.35%)는 역대 최대 분기 최대 실적에 '20만전자'에 올라섰다.

SK하이닉스는 2.48% 올라 90만원대를 회복했다. 그 외 현대차(1.92%), 삼성바이오로직스(0.71%), SK스퀘어(2.46%), 두산에너빌리티(1.15%), 기아(0.66%), LG에너지솔루션(0.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7%) 등도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8포인트(0.86%) 상승한1056.45이다.

에코프로비엠(4.90%), 에코프로(2.55%), 레인보우로보틱스(5.17%),  에이비엘바이오(3.04%), 코오롱티슈진(1.01%), 리노공업(3.51%), 펩트론(6.43%), 알테오젠(2.21%) 등이 오름세다. 다만 삼천당제약은 15.05% 하락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된 영향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21포인트(0.36%) 오른 4만6669.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14포인트(0.44%) 오른 6611.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16포인트(0.54%) 오른 2만1996.34에 각각 마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