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2% 가량 상승하며 5600선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25일 오후 1시 35분 기준 전일보다 오른 2.09% 오른 5670.10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8% 오른 5680.33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장 한 때 57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부진했지만 유가 레벨 진정과 코스피200 야간선물 강세, 실적 시즌에 기대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1개월 휴전 협상에 따른 유가 하락, 코스피 200 야간선물 1.2%대 강세 등이 코스피 상방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수급별로는 개인이 6593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10억원, 51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삼성전자(1.27%), SK하이닉스(2.03%), 현대차(3.66%), SK스퀘어(4.87%), 삼성바이오로직스(3.10%) 등이 오름세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2.97% 오른 1154.72를 기록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7포인트(1.06%) 오른 1133.31에 개장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나홀로 734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6억원, 5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시가총액 1위 삼천당제약이 9.08%의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코프로(1.54%), 에코프로비엠(2.95%), 레인보우로보틱스(1.66%) 등은 상승세다. 다만 리노공업(-0.28%), 펩트론(-4.74%)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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