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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미·이란 합의 기대감에 5900선 회복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2.36%), SK하이닉스(4.23%), 삼성전자우(1.81%), 현대차(3.03%), LG에너지솔루션(0.75%), SK스퀘어(3.97%), 삼성바이오로직스(-0.77%), 두산에너빌리티(1.51%), KB금융(0.83...

코스피, 미·이란 합의 기대감에 5900선 회복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감에 59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14일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8%(138.02) 오른 5946.6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61% 오른 5960.00에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이 188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88억원, 129억원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2.36%), SK하이닉스(4.23%), 삼성전자우(1.81%), 현대차(3.03%), LG에너지솔루션(0.75%), SK스퀘어(3.97%), 삼성바이오로직스(-0.77%), 두산에너빌리티(1.51%), KB금융(0.83%) 등이 오름세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2%)는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92%(21.12포인트) 오른 1120.9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8억, 234억원을 팔고 있고, 개인은 930억원을 사고 있다.

에코프로(1.74%), 에코프로비엠(1.76%), 알테오젠(2.26%), 레인보우로보틱스(1.54%), 에이비엘바이오(1.48%), 코오롱티슈진(0.96%) 등이 오름세다. 다만 삼천당제약(-1.43%), 리노공업(-1.59%) 등은 내림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미국과 이란이 결국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에게 전화를 받았다"면서 "그들은 매우 간절히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1.68포인트(0.63%) 오른 4만8218.2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9.35포인트(1.02%) 오른 6886.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80.84포인트(1.23%) 오른 2만3183.74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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