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전거래일 대비 6.3원 하락한 1477.2원
20일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 [사진=신한은행]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코스피가 강보합세를 보이며 6200선을 재탈환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며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지는 않았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7.17포인트(0.44%) 상승한 6219.09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2거래일 만에 다시 6200선을 넘겼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74억원, 159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1815억원 순매수 했으며 기타법인도 255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도체 투톱은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0.69% 하락한 21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과 비교해 3.37% 오른 강세를 보이며 116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81포인트(0.41%) 상승한 1174.85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23억원, 222억원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165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3원 내린 1477.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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