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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美 증시 찬바람에 5750선 후퇴…삼전·SK하닉 4%↓

SK하이닉스(-4.55%), 삼성전자(-4.08%), 현대차(-3.67%), SK스퀘어(-3.65%), LG에너지솔루션(-2.35%), 삼성바이오로직스(-1.66%) 등의 하락폭이 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95포인트(1.89%) 내린 1142.4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美 증시 찬바람에 5750선 후퇴…삼전·SK하닉 4%↓

사진=서울와이어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과 예상치를 웃돈 생산자물가(PPI) 충격이 겹치며 하락세를 기록한 여파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74.42포인트(2.94%) 내린 5750.6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에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887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09억원, 245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4.55%), 삼성전자(-4.08%), 현대차(-3.67%), SK스퀘어(-3.65%), LG에너지솔루션(-2.35%), 삼성바이오로직스(-1.66%) 등의 하락폭이 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95포인트(1.89%) 내린 1142.4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26포인트(2.17%) 내린 1139.12에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464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8억원, 492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들은 혼조세다. 펩트론(1.98%), 알테오젠(1.69%), 삼천당제약(1.40%) 등은 상승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2.86%), 에코프로비엠(-2.70%), 레인보우로보틱스(-2.57%), 에코프로(-2.47%) 등은 내리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1.9원 오른 150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이 주간 장에서 1500원대를 넘은 것은 지난 1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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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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