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10%↓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중동발 휴전 기대감 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6100선 초반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개인 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우세해 지수가 약보합권으로 방향을 낮췄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8% 내린 6177.51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328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29억원, 12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0.52%), SK스퀘어(-0.58%), 두산에너빌리티(-1.08%), 삼성바이오로직스(-1.55%), LG에너지솔루션(-0.48%) 등이 내림세다. 반면 기아(0.19%), 현대차(0.75%), HD현대중공업(0.71%) 등은 소폭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0.10% 내린 1161.9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10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8억원, 34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0.47%), 에코프로비엠(0.49%), 레인보우로보틱스(1.14%), 에이비엘바이오(0.31%) 등이 올랐고, 알테오젠(-0.27%) 케어젠(-0.30%), 리노공업(-0.70%), 삼천당제약(-0.59%)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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