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 종목 모두 하락세
27일 코스피가 5300선 아래로 떨어지며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도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5% 내린 5268.99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460.46으로 장을 마감했는데 5300선을 내준 것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77억7700만원, 557억9400만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8268억92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모두 하락세다. 전기·가스(-5.65%), 기계·장비(-4.76%), 전기·전자(-4.33%), 운송장비·부품(-4.14%), 제조(-4.07%), 금속(-4.05%), 금융(-3.45%)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하락세다. 삼성물산과 HD현대일렉트릭이 전장 대비 5.9% 내렸으며 삼성전자(-3.5%), SK하이닉스(-4.6%), 현대차(-3.8%), LG에너지솔루션(-3.7%), 삼성바이오로직스(-2.5%), SK스퀘어(-5.2%)도 하락했다.
코스피가 3% 이상 내려 5,300선 아래로 하락 출발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5% 내린 1112.89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3억3400만원, 198억7200만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은 404억500만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도 모두 하락세다. 기계·장비(-2.82%), 전기·전자(-2.72%) 등이 하락 폭이 컸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전장 대비 4.3% 하락했으며 에코프로비엠(-4.2%), 에코프로(-4%), 우리기술(-4.1%), 올릭스(4%), 삼천당제약(-2.6%) 등도 하락했다. 반면 펩트론은 1.5% 상승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오른 1508.6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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