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 시나리오 전망치 상향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강세장에서 코스피 전망치를 기존 1만에서 1만5000으로 끌어올렸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코스피 전망치를 기본 시나리오에서 1만2500을, 강세장과 약세장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1만5000과 8000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에 전망한 9000(기본)·1만(강세장)·6000(약세장)보다 상향한 수치다.
한국JP모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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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지속적인 외국인 매도와 높은 변동성에도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된 요인으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그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들의 실적 성장을 꼽았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하는 기술 기업들의 이익 규모가 거시경제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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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한국은 여전히 역내에서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시장"이라며 "조정 시마다 비중을 추가로 확대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최대 수준의 익스포저(위험노출액)를 유지할 것을 계속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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