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0.63포인트(1.63%) 상승한 5,640.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연합뉴스코스피가 이틀 연속 1%대 상승하며 5600선을 회복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63포인트(1.63%) 상승한 5640.48에 장을 마감했다.기관이 8577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724억원, 2783억원을 순매도했다.오늘 지수 상승은 반도체주 등 대형주가 주도했다.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6% 오른 19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 AI 추론 전용칩을 공개하며 "삼성에 감사하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현대차와 기아도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력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다만 엔비디아 GTC 기대감에 장 초반 100만원을 기록했던 SK하이닉스는 하락 전환해, 전 거래일 보다 0.41% 내린 97만원에 장을 마감했다.코스닥은 장 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0.12% 내린 1136.94로 마감했다.
코스피, 1%대 상승해 5600선 회복…코스닥은 하락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6% 오른 19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 AI 추론 전용칩을 공개하며 "삼성에 감사하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와 기아도 로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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