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만 상승
코스닥, 제약·바이오 동반 강세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과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0.85% 내린 5594.06으로 출발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26일 코스피 지수가 0.85%(48.15) 내린 5594.06으로 개장했다.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론 1.51% 내린 5556.89로 낙폭을 확대 중이다.
개인이 3496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8억원, 109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7% 내린 18만3900원, SK하이닉스는 3.52% 내린 96만원, 현대차는 1.8% 내린 49만2000원이다. 삼성전자우(-2.62%), SK스퀘어(-4.3%), LG에너지솔루션(-0.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6%), 두산에너빌리티(-0.39%), 기아(-1.96%)도 약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만 0.57% 강보합 중이다.
코스닥은 0.01% 오른 1159.61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4분엔 0.24% 오른 1162.33으로 반등했다. 개인은 1735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905억원, 664억원 순매도 중이다.
상위 종목 중에선 제약·바이오가 일제히 강세다. 삼천당제약 4.84%, 알테오젠 8.86%, 에이비엘바이오 7.54%, 코오롱티슈진 6.94%, 리가켐바이오 2.58%, 펩트론 0.79%이다.
이차전지 에코프로(-0.73%), 에코프로비엠(0%)과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3.14%), 반도체업종 리노공업(-0.28%)은 하락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미국이 제안한 15개의 종전 조건들을 이란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6% 오른 4만6429.4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54% 오른 6591.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7% 오른 2만1929.83으로 마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