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LG엔솔 강세...삼성전자 ↓
코스닥 0.05% 오른 1226.76 개장
에이비엘바이오 21% 급락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28일 코스피 지수가 0.48%(31.77) 오른 6646.8로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기준으론 0.42% 오른 6642.77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25억원, 347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3161억원 순매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32% 오른 130만90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 중이며 SK스퀘어(2.41%)도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9%, 현대차는 0.86%, 두산에너빌리티는 0.0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2%, 삼성전자우는 0.56%다. 삼성전자(-0.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6%), HD현대중공업(-2.23%)는 약세다.
코스닥은 0.05%(0.58) 오른 1226.76으로 개장한 후 장초반 반락 중이다. 오전 9시 10분엔 1.07% 내린 1213.09다. 개인이 2094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3억원, 138억원 매도 우위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담도암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실패로 21.19% 급락한 13만6100원이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알테오젠 -1.98%, 삼천당제약 -1.69%, 코오롱티슈진 -2.52%, 리가켐바이오 -4.71%로 동반 약세다. 이차전지 에코프로(4.99%), 에코프로비엠(3.61%)과 로봇 업종 레인보우로보틱스(0.3%), 반도체 리노공업(1.28%)은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으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나타났다. 다만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3% 내린 4만9167.79 ▲S&P500 지수는 0.12% 오른 7173.91 ▲나스닥 종합지수는 0.2% 오른 2만4887.1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