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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닥...삼천당제약 · 대한광통신 · 펄어비스 · 우리기술 '뚝'

이날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상승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중동 협상 가능성에 촉각을 세운 가운데 이틀째 약세를 지속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에선 삼천당제약, 케어젠...

코스닥...삼천당제약 · 대한광통신 · 펄어비스 · 우리기술 '뚝'

개인·기관 순매도...코스닥 1.02% 밀려 1036 마감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7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1.02% 하락하며 1036선으로 밀려났다. 이날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상승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중동 협상 가능성에 촉각을 세운 가운데 이틀째 약세를 지속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에선 삼천당제약, 케어젠, 펄어비스, 로보티즈 등이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차전지주 중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0.80% 상승한 20만1500원을 기록했고 에코프로도 1.26% 올랐다. 대주전자재료(-2.15%), 레이크머티리얼즈(-1.83%), LS머트리얼즈(-3.01%) 등은 내렸다.

제약바이오주 중 HLB(2.15%), 펩트론(2.21%), 리가켐바이오(2.47%), 보로노이(0.37%), 디앤디파마텍(1.9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기술력 관련 논란 속에 16.02% 추락했고 알테오젠(-2.21%), 에이비엘바이오(-0.39%), 케어젠(-7.66%), 올릭스(-0.51%) 등도 내렸다.

반도체주에선 리노공업(3.98%), 원익IPS(1.69%), 이오테크닉스(4.30%), 솔브레인(4.38%), 티씨케이(5.70%) 등이 올랐고 ISC(-0.42%), 주성엔지니어링(-0.82%), 파두(-6.75%) 등은 하락했다.

로봇주 중 레인보우로보틱스가 0.55% 상승한 반면 로보티즈(-3.52%), 현대무벡스(-2.88%), 원익홀딩스(-2.81%), 삼현(-6.36%), 휴림로봇(-1.89%), 클로봇(-0.49%) 등은 하락했다.

광통신 및 통신장비주 중에선 대한광통신(-6.99%), 쏠리드(-7.80%), 에치에프알(-9.24%), 오이솔루션(-10.57%), 케이엠더블유(-3.83%) 등이 미끄럼을 탔다. 게임주 중 펄어비스(-4.65%), 데브시스터즈(-4.53%), 넥슨게임즈(-1.76%) 등이 하락했다. 엔터테인먼트주 중 JYP Ent(-2.50%), 에스엠(-2.12%), CJ ENM(-1.14%) 등이 하락했다.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고개를 숙였다. 다날(-9.36%), 미투온(-10.00%), 헥토파이낸셜(-6.85%), 더즌(-5.85%) 등이 급락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가운데 우리기술(-3.16%), 성호전자(-4.25%), 서진시스템(-6.89%), 스피어(-6.47%) 등이 급락했다. 코스닥 종목 중 옵티시스, 이노인스트루먼트, 캡스톤파트너스, CS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0.64포인트(1.02%) 하락한 1036.7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79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0억원과 1252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1억4586만주, 거래대금은 10조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1종목 포함 531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1113종목이 내렸다. 100종목은 보합이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4.45포인트(0.82%) 상승한 5494.7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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