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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은 바이오·전기차·IT 중심 종목의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기관 순매수 상위에는 알테오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포함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알테오젠은 바이오 신약 개발과 항체-약물 결합 치료제(ADC)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날 순매수 상위 1위에 올랐다.
에코프로는 2차전지 소재와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에코프로비엠은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기차·ESS 시장 성장 수혜 기대감에 순매수세가 집중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제조업 자동화 확대에 따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됐다.
파두, 심텍, HLB, 리노공업 등도 기관 매수 상위권을 형성했다. 파두는 신재생에너지·환경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며, 심텍은 반도체 장비용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반도체 산업 성장과 연계돼 기관 매수세가 몰렸다.
HLB는 바이오 의약품과 항암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임상 성과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리노공업은 정밀 기계 및 산업용 부품 생산 전문기업으로, 장비 자동화 수요 확대에 따라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피어, 펩트론, 테스, 실리콘투도 기관 매수 상위에 포함됐다. 스피어는 2차전지 장비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성장과 연계된 매수세가 집중됐다.
펩트론은 전기차 배터리 모듈 및 팩 제조 기업으로, 국내외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힘입어 기관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테스는 배터리 검사 장비와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배터리 품질 관리 수요가 매수세를 이끌었다. 실리콘투는 반도체 패키징 소재 및 장비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원익IPS, 비츠로셀, 올릭스, 대한광통신 등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원익IPS는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으로, 국내외 고객사 수요 증가가 기관 매수를 자극했다. 비츠로셀은 2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전기차·ESS 시장 성장 기대가 투자자 관심을 이끌었다.
올릭스는 RNA 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임상 기대감이 기관 매수세를 견인했다. 대한광통신은 광통신 케이블과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통신망 확장 수혜가 매수세를 뒷받침했다.
펄어비스, 솔브레인, 알지노믹스, 피에스케이도 기관 매수 상위에 포함됐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온라인 게임·콘솔 게임 수익 성장 기대가 매수세를 견인했다.
솔브레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전문 기업으로, 소재 수급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으로 기관 매수세가 집중됐다. 알지노믹스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 개발 기업으로, 임상 단계 진행과 투자자 기대가 매수세를 뒷받침했다. 피에스케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기업으로, 국내외 고객사 수요 확대에 기관 매수세가 유입됐다.
기관 순매도 상위는 두산테스나, 비나텍, 케이엠더블유, 프로티나 등이다. 두산테스나는 전력·엔지니어링 장비 기업으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비나텍은 산업용 장비 제조사로, 기관 매도세가 집중됐다. 케이엠더블유는 통신 장비 기업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순매도로 이어졌다. 프로티나는 단백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기관 순매도 상위에 포함됐다.
태광, 태웅, 대주전자재료, 오름테라퓨틱 등도 매도 상위권을 형성했다.
태광은 화학·섬유 제조 기업으로, 단기 차익 매도세가 유입됐다. 태웅은 전자·전기 소재 기업으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순매도로 이어졌다. 대주전자재료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전문 기업으로, 기관 매도세가 집중됐다. 오름테라퓨틱은 신약 후보물질 개발 기업으로, 임상 단계와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매도세가 발생했다.
RF머트리얼즈, 브이엠, 씨어스테크놀로지, RFHIC 등도 기관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RF머트리얼즈는 전자재료 기업으로, 투자자 차익 매도가 반영됐다.
브이엠은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단기 매도세가 집중됐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전자부품·IT 솔루션 기업으로, 기관 매도세가 유입됐다. RFHIC는 반도체·통신 장비 기업으로, 기관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졌다.
한중엔시에스, 한텍, 하나마이크론, 에이치브이엠 등도 매도 상위권이다. 한중엔시에스는 IT·전자 부품 제조 기업으로, 기관 매도세가 반영됐다. 한텍은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단기 매도세가 유입됐다.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기관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졌다. 에이치브이엠은 전자 부품·IT 솔루션 기업으로, 순매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기가비스, 로킷헬스케어, 알지노믹스, 티에프이 등도 순매도 상위다. 기가비스는 IT·네트워크 장비 기업으로, 단기 매도세가 발생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술 기업으로, 기관 차익 실현 매도가 반영됐다. 알지노믹스는 바이오 신약 기업으로, 기관 매도세가 이어졌다. 티에프이는 전자·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단기 매도세가 유입됐다.
증시 전문가는 "기관 매수세가 알테오젠, 에코프로 등 성장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바이오·2차전지 기업에 집중된 점은 긍정적 신호"라며, "반면 프로티나, 오름테라퓨틱 등 일부 바이오 종목의 매도세는 단기 차익 실현 및 변동성 확대와 관련이 있어, 투자자는 기업 펀더멘털과 기술 개발 성과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기관 투자 흐름을 통해 단기 투자 포인트뿐 아니라 장기 성장주 선별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향후 전기차 배터리, 바이오 신약, 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에 대한 순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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