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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닥 기관] 심텍 제룡전기 필옵틱스 파마리서치 피에스케이 '왕성한...

또한 켐트로닉스와 인텔리안테크, 티에프이, 미코가 포함되며 소재·통신장비·반도체 공정 장비까지 폭넓은... 또 디앤디파마텍과 에이비엘바이오, 이오테크닉스, 알테오젠이 매도 상위에 오르며 바이오 및 일부 반도체...

[코스닥 기관] 심텍 제룡전기 필옵틱스 파마리서치 피에스케이 '왕성한...

사진=핀포인트뉴스DB

코스닥 시장에서 6일 기관투자가들은 반도체 장비·소부장과 전력·통신 인프라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선택적 매수에 나서며 업종별 온도차를 뚜렷하게 드러냈다.

반면 바이오와 2차전지, 일부 고성장 기술주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수급이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관 순매수 상위에는 심텍을 필두로 제룡전기, 필옵틱스, 파마리서치가 이름을 올리며 반도체 기판·장비와 전력기기, 헬스케어로 매수세가 분산됐다.

이어 고영과 디케이티, 피에스케이, LS마린솔루션이 뒤를 이으며 스마트팩토리·반도체 장비·해저케이블 등 산업 인프라 전반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보였다.

또한 켐트로닉스와 인텔리안테크, 티에프이, 미코가 포함되며 소재·통신장비·반도체 공정 장비까지 폭넓은 매수 전략이 확인됐다.

네패스아크, 싸이맥스, 엘티씨 등 반도체 테스트 및 장비 기업들도 기관의 관심을 받았고, 가온칩스와 제주반도체 역시 설계 및 메모리 관련 수혜 기대 속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서희건설과 토모큐브, 피노까지 포함되며 건설·첨단 분석 장비 등 일부 중소형 성장주로도 자금이 확산됐다.

반면 순매도 상위에서는 리노공업과 파두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다. 이어 알지노믹스와 로보티즈, 리가켐바이오가 포함되며 바이오와 로봇 등 고밸류 성장주에서 차익 실현이 두드러졌다.

또 디앤디파마텍과 에이비엘바이오, 이오테크닉스, 알테오젠이 매도 상위에 오르며 바이오 및 일부 반도체 장비주에서 부담이 반영됐다.

주성엔지니어링과 대한광통신, 에코프로 역시 매도 대상에 포함되며 반도체·통신·2차전지 업종 전반에서 순환매가 진행되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대주전자재료와 솔브레인, 우리기술, 에코프로비엠이 매도 상위에 포함되며 2차전지 소재와 화학·전력 관련 종목에서도 일부 자금 이탈이 관찰됐다. 올릭스와 선익시스템, 피에스케이홀딩스, HPSP까지 매도 리스트에 오르며 기술 성장주 전반에 걸친 차익 실현 흐름이 이어졌다.

기관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를 반영해 장비·소부장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는 한편, 단기 상승폭이 컸던 바이오와 2차전지, 일부 고PER 종목에서는 비중을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심텍, 피에스케이, 네패스아크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눈에 띈다.

반면 리노공업,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 기존 주도주에서의 매도는 업종 자체의 부정적 변화라기보다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및 포트폴리오 재조정 성격이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기관 수급은 시장의 중기 방향성을 선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도체 장비·소부장 중심의 매수와 바이오·2차전지 일부 종목 매도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적 기반이 확인되는 종목과 단기 급등 종목을 구분하는 전략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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