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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리아세븐, 김대일 신임대표 내정…“경영전략 및 핀테크IT 전문가”

1973년생인 김 내정자는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친 후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섹타나인 대표이사등을 역임했다. 특히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CP그룹 계열사...

코리아세븐, 김대일 신임대표 내정…“경영전략 및 핀테크IT 전문가”

코리아세븐, 김대일 신임대표 내정…“경영전략 및 핀테크∙IT 전문가”

2026-03-24 16:23:01 |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컨설팅 회사 거쳐 글로벌 핀테크∙IT 기업 대표 등 두루 역임

세븐일레븐, 수익 중심 조직 효율화…“본원 경쟁력 확보 주력”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 김대일 코리아세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코리아세븐 제공

김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1973년생인 김 내정자는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친 후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섹타나인 대표이사등을 역임했다. 특히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CP그룹 계열사 어센드머니의 해외사업 총괄대표를 맡기도 했다.

코리아세븐은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위한 조직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를 막론한 다방면의 사업 리더 경험을 토대로 공고한 내실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편의점 미래 추진 사업의 방향 설계, 디지털 테크 혁신(퀵커머스, AI) 등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 인사 역시 사업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던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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