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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나투스, 작년 매출 300억 돌파 ···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파트너'...

현재 카카오 T 교통약자 이동지원, 똑타 등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며, 가맹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나투스는 지난해 업계 2위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씨엠엔피를 인수해...

코나투스, 작년 매출 300억 돌파 ···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파트너'...

SaaS로 배차·위치·정산 및 운영 관제 기능 제공

씨엠엔피 인수·가맹 사업 확대로 올 1분기 흑자 전환

[데이터넷]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대표 김기동)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올 1분기에는 분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코나투스는 기존 솔루션 매출 확대와 함께 시리즈B 투자 유치금을 바탕으로 씨엠엔피(CMNP)를 인수하며 비즈니스 다각화에 나서며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코나투스는 모빌리티 B2B 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택시·대리운전 차량 배차 시스템, 위치 기반 서비스, 결제·정산, 운영 관제 등 모빌리티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SaaS로 제공한다.

파트너는 코나투스의 솔루션과 API 연동만으로 자체 브랜드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신속하게 론칭·운영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 T 교통약자 이동지원, 똑타 등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며, 가맹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나투스는 지난해 업계 2위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씨엠엔피를 인수해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역량을 다졌다. 콜마너는 대리 호출 업체와 대리운전 기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으로, 전국 대리운전 사업자와 대리기사가 이용하며 앱과 전화 대리 시장 간 콜 공유를 매개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코나투스는 매출 100억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를 달성한 상황으로 올해 전년대비 2배 이상의 매출과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씨엠엔피 인수를 통해 기존 B2B 솔루션 사업이 택시에서 대리운전까지 확장되며 사업 구조가 한층 강화됐다”며 “올해를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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