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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켐토피아, 외국인 근로자 소통 솔루션 '안전다통해' 도입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확대되면서 건설 현장의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켐토피아, 외국인 근로자 소통 솔루션 '안전다통해' 도입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확대되면서 건설 현장의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켐토피아는 다자간 통·번역 솔루션 ‘안전다통해’를 건설 현장에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다국적 근로자와 관리자 간 쌍방향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웰크론한텍 신축 현장은 기존 특정 언어 가능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제한적 소통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장에서는 위험성 평가 기반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을 비롯해 안전 점검, 작업 지도, 교육 과정 등에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국적 근로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켐토피아는 해당 시스템이 내국인 근로자까지 확대 적용될 경우 관리감독자의 업무 효율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 건설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낮춘 구조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는 "중소 건설사가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해당 솔루션이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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