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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케어링·서울도시가스, AI로 고독사 예방 협력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국 59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방문요양 서비스를 시작해 2년 만에 국내 1위 요양 기업으로 성장했다. 케어링은 지역 간 돌봄 격차...

케어링·서울도시가스, AI로 고독사 예방 협력

케어링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케어링은 서울도시가스와 AI 기반 고독사 예방 안부 전화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어링은 12일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케어링 김태성 대표와 서울도시가스 고객부문장 조희문 이사, 송기환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케어링의 AI마음돌봄을 활용해 고독사와 고립을 예방하고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가스요금 장기 체납 고객 중 고독사 위험군을 선별해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고 이상 징후를 신속히 감지해 고독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독사위기 대응시스템을 개통했다. 경제, 고용, 생계, 주거, 정신건강 등 27종의 위기 정보 중 가스요금 체납도 포함됐다.

케어링의 AI마음돌봄 서비스는 3월 베타 출시됐다. AI가 전화 통화로 이야기를 듣고 감정을 인정하며 공감하는 정서 돌봄 프로그램이다. 케어링은 서울도시가스에서 선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정서적 고립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해 복지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울도시가스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국 59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방문요양 서비스를 시작해 2년 만에 국내 1위 요양 기업으로 성장했다. 케어링은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목표로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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