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환·AI 활용한 미래 원전운영 혁신사례 공유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중앙연구원에서 '디지털전환, 인공지능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신호철 중앙연구원장은 7일 “이번 워크숍은 최신 디지털전환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래 원전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기술 교류를 계기로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한수원은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디지털전환 기술 ▲인공지능 기반 설비 상태 진단 및 운영지원 기술 ▲디지털트윈 및 위험구역 안전 작업 로봇 적용 등 발전소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2023~2025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Cat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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