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우리나라 청년들을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 보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과 검사의 항소를 각각 기각해,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또 출국 전까지 국내에서 청년들을 감시한 20대 남성에게도 1심이 선고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두 달 동안 큰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며, 청년 2명을 캄보디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넘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부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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