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카페 2030] ‘엄미새’의 이면은 훈훈하지 않다

친구에게 ‘엄미새’라는 말을 들었다. ‘엄마에 미친 새Ⅹ(사람)’의 줄임말이란다. 엄마와 유독 친한 자녀를 뜻하는 신조어. 순간 ‘마마걸’이 떠올라 울컥했다. 저녁 자리에서 엄마에게 인증 사진을 찍어 보내고, 일주일에 세 번 짧게나마 영상 통화를 할 뿐인데.

[카페 2030] ‘엄미새’의 이면은 훈훈하지 않다

친구에게 ‘엄미새’라는 말을 들었다. ‘엄마에 미친 새Ⅹ(사람)’의 줄임말이란다. 엄마와 유독 친한 자녀를 뜻하는 신조어. 순간 ‘마마걸’이 떠올라 울컥했다. 저녁 자리에서 엄마에게 인증 사진을 찍어 보내고, 일주일에 세 번 짧게나마 영상 통화를 할 뿐인데. 휴가철 엄마랑 여행 좀 가고, 소개팅 현황을 시시콜콜 공유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런데 다소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