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15조 원 돌파…국내주식 비중 확대

카카오페이증권이 예탁자산 15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이후 자산 증가세를 이어갔다.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이 예탁자산 15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이후 자산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1월 10조 원...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15조 원 돌파…국내주식 비중 확대

카카오페이증권이 예탁자산 15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이후 자산 증가세를 이어갔다.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예탁자산 15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이후 자산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1월 10조 원 돌파 이후 약 3개월 만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4%, 연초 대비 31.2% 증가한 규모다.

예탁자산은 주식 평가금액과 예수금, 펀드, 연금, ISA 등 고객이 맡긴 자산을 합산한 지표로, 이번 증가는 자금 유입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올해 1분기 순자금 유입은 3조6680억 원, 국내외 주식 순매수 규모는 3조62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산군별로는 국내주식 비중이 확대됐다. 국내주식 자산은 6조5323억 원으로 늘었고 전체 비중도 33.6%에서 44.2%로 증가했다.

절세 계좌도 증가했다. 연금저축 자산은 올해 1월 대비 58% 늘었고, ISA 자산은 약 4배 증가했다.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5%에서 7.6%로 확대됐다.

이용자 수도 증가했다. 월간활성사용자수는 1월 365만 명에서 3월 402만 명으로 늘었으며, 올해 누적 신규 유입 이용자는 약 34만 명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예탁자산 10조 원이 리테일 기반의 규모 성장을 보여줬다면, 15조 원 돌파는 사용자와 플랫폼의 성장이 함께 가속화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올해 안에 예탁자산 2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사용자의 자산형성 단계에 맞는 투자 경험과 상품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Tag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