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해외로 물품을 발송하는 과정을 간소화한 ‘해외배송’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첫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송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페이 해외배송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기간 내 카카오페이를 통해 해외배송 서비스를 최초로 결제하는 경우 배송비의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해외배송은 원스톱 서비스 구조로 운영된다. 사용자가 송·수신인 정보와 대표 물품 정보를 입력해 예약을 완료한 뒤 물품을 집 앞에 두면 전문 기사가 방문해 수거하고 통관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전용 박스를 활용한 재포장과 물품 검수, 리스트 작성 등 복잡한 절차도 전문 인력이 처리한다. 또한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전달받은 주소를 복사해 입력하면 영문 주소 작성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비용 구조도 간소화됐다. 상품 픽업 비용과 재포장, 검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하지 않아 배송비 외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배송비 계산기’를 통해 예상 비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후 카카오페이에 연결된 결제 수단으로 배송비를 결제할 수 있다. 배송 진행 상황은 카카오페이 앱 내 예약 상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상태 변경 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안내된다.
배송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능도 제공된다. 물류센터에서 진행되는 검수 및 포장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배송 중 사고 발생 시 물품가액의 100%를 보상하는 ‘든든보험’을 유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어렵게 느껴졌던 해외배송의 문턱을 낮추고, 결제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외 물류 전문 플랫폼인 델레오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는 문 앞에 물건을 두는 것만으로 전 세계 어디든 안전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통합 물류 경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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