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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페이, 페이머니 만료 앞두고 추가 10년 연장

카카오페이 CI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머니 출시 10주년을 맞아 유효기간 만료 시점을 앞두고 이용자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효기간을 10년 자동 연장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21일 카카오페이머니의 첫 유효기간...

카카오페이, 페이머니 만료 앞두고 추가 10년 연장

카카오페이 CI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머니 출시 10주년을 맞아 유효기간 만료 시점을 앞두고 이용자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효기간을 10년 자동 연장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21일 카카오페이머니의 첫 유효기간 만료 도래 시점에 맞춰 유효기간을 추가로 10년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머니는 2016년 출시된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카카오페이는 초기부터 마지막 충전일 또는 사용일 기준 10년의 유효기간을 적용해 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유효기간이 자동 연장된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23일부터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이용자에게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미사용 이용자에게 자산 현황을 안내하는 메시지를 발송해 이용을 유도해 왔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기술을 통한 금융 혁신과 머니 생태계를 개척해 온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의 소중한 자산을 온전히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핀테크 업계를 선도하는 사용자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머니는 결제, 송금, 투자, 보험 등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 금융사에 100% 신탁 방식으로 관리된다. 지난해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잔고는 2조 원을 넘어섰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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