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해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사옥 조명을 소등한다. 사진=카카오페이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해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사옥 조명을 소등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WWF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매년 전 세계에서 같은 시간 불을 끄는 환경 운동이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참여해 올해로 4년 연속 동참한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페이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 KP보험서비스(KPIS) 등 주요 자회사까지 참여해 판교 오피스 전반에서 일제히 소등이 진행된다.
회사는 캠페인 참여와 함께 환경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제주 곶자왈 보전 기금 지원 등 생태계 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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