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2026년 입점 브랜드를 오는 4월13일까지 모집한다. 결과는 4월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100곳으로 지난해 60곳보다 약 67% 확대됐다.
기존 온라인 중심 브랜드에서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늘렸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으로 중소기업 확인서 제출이 가능한 소상공인이다.
심사는 전문가 그룹이 ▲상품 매력도 ▲브랜드 스토리 ▲상생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확장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맞춤형 금융·마케팅 교육 등 통합 성장 패키지가 지원된다.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설루션을 활용한 경영 효율화를 돕는 디지털 전환 지원도 병행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지난 3년간 총 264개 브랜드를 발굴했다.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기록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지난 3년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했다”며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ryu@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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