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카카오뱅크는 보다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2일 새벽 1시부터 8시까지 정기 전산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등 금융 인프라 전반의 성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연례 정기 점검이다.
점검이 진행되는 약 7시간 동안은 카카오뱅크 앱 접속을 비롯해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주요 중단 서비스는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카카오뱅크 인증 서비스 등이다.
또한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와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업무, 홈페이지 이용 및 고객센터 상담 업무도 해당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없다.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점검 완료 후에도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이후 서비스 이용 중 불편이 발생할 경우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인프라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 시간에 작업을 진행하는 만큼 신속히 점검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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