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메이커스가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덕분에, 메이커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10년간 이용자 311만 명, 기부금 34억원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취지다.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는 2016년 출범 이후 ‘제가버치’, ‘새가버치’, ‘에코씨드’, ‘굿즈포굿’ 등 주문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10년의 여정, 그 주인공은 고객과 파트너’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메이커스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누적 주문 고객은 약 311만 명, 참여한 국내 제조사·창작자 파트너는 8987곳이다. 누적 입점 상품은 약 4만2000개다. 수익금 기반 기부는 약 34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프로젝트별 성과도 공개됐다. ‘새가버치’를 통해 제작된 새활용 제품은 약 1598만개, 농축수산물 판로 지원 프로그램인 ‘제가버치’를 통해 판매된 물량은 8381톤 수준이다.
캠페인 페이지에는 담당자 36명이 고객과 파트너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MD 큐레이션 상품, 스테디셀러, 인기 아이템 등 테마별 상품도 소개된다.
황유지 메이커스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산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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