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벚꽃 지도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벚꽃 명소 100여곳의 개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지역별 개화 상태와 예상 시기를 비교해 나들이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개화 상태는 ‘개화 전·개화 시작·만개’ 3단계로 구분해 지도에 표시된다. 각 명소를 선택하면 예상 개화 시기와 장소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 앱 업데이트 후 검색창에서 ‘벚꽃 지도’를 검색하거나 별도 버튼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벚꽃 명소와 축제 장소 탐색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계절별 장소 탐색 기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이용자가 가장 적절한 시기에 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사진 카카오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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