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풍문으로 떠돌던 카카오게임즈 매각설이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최대주주였던 카카오가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2대 주주로 내려오고, 일본의 라인야후가 새 주인이 되는 것인데요.
카카오는 지난 2023년 말 138개였던 계열사를 2년 만에 94개로 줄였습니다.
비핵심자산을 정리하며 문어발 구조를 탈피하고 있는데요.
지난해엔 카카오헬스케어를 팔았고, 포털 '다음' 매각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이 같은 흐름 속,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던 카카오게임즈도 매각을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해 계열사를 80개 수준으로 축소하겠다며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요.
AI에 '올인'하겠다는 카카오의 전략이 성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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