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태영 기자) 24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종가 46,900원보다 1,300원(2.77%) 상승한 48,200원에 마감하며, 코스피 시장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카카오 주가, 3월 24일 48,200원 2.77% 상승 마감. (사진=카카오)
시가 48,3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카카오 주가는 장 초반 49,050원까지 오르며 하루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내 하락 반전하여 47,000원까지 내려가 하루 중 최저가를 형성하기도 했다.
주가는 변동성을 보인 뒤 꾸준히 회복세를 나타내며 종가 48,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하루 동안의 주가 변동폭은 2,050원(4.37%)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카카오는 시가총액 21조 3,413억 원을 기록, 시가총액 순위 38위에 올랐다.
거래량은 1,298,708주였으며, 거래대금은 622억 8,7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반적인 시장의 관심을 반영하는 수치이다. 카카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1.81배로, 동일 업종의 평균 PER 22.45배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높은 PER은 시장이 카카오의 미래 성장 잠재력과 혁신 능력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일 업종의 등락률이 2.35% 상승한 것과 비교할 때, 카카오의 2.77% 상승률은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상장된 총 442,766,428주 가운데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130,227,387주로, 외국인소진율은 29.41%를 기록했다. 배당수익률은 0.1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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