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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스' 북중미 월드컵 마케팅 활동 본격화

카스 공식 온라인몰 '비어스마트오더'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제품 구매 후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식당과 온라인에선 15일부터 5월 9일까지, 편의점·마트에선 16일부터 30일까지...

'카스' 북중미 월드컵 마케팅 활동 본격화

‘카스’가 6~7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사진=오비맥주

피파(FIFA) 월드컵 공식 스폰 브랜드 ‘카스’가 올해도 오천만 국민의 함성을 하나로 모을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카스는 6~7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한다.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 월드컵 TV 광고, 한정판 카스와 굿즈 출시는 물론 지역 상권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으는 이벤트도 기획 단계에 있다.

카스는 15일부터 ‘카스 프레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지 직관 기회를 제공한다. 음식점·주점에선 생맥주나 병맥주를 산 뒤 매장 내 비치된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서 제품을 촬영·인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카스 공식 온라인몰 ‘비어스마트오더’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제품 구매 후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식당과 온라인에선 15일부터 5월 9일까지, 편의점·마트에선 16일부터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1등 당첨자에겐 축구국가대표팀 예선 경기를 현지에서 관람하는 패키지(항공권·숙박권·입장권)가 제공된다. 2등에겐 축구국가대표팀 홈 유니폼을, 3등에겐 머플러 등 응원 굿즈를 증정한다. 1등 당첨자는 5월 9일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열리는 당첨자 발표 행사에서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의 감동을 함께한 전직 국가대표 선수도 참석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마케팅 서혜연 부사장은 “카스는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국민과 함께 응원 경험을 축적해온 국내 유일 맥주 브랜드”라며 “이번 직관 티켓 이벤트를 시작으로 월드컵 기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카스만의 차별화된 월드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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