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침수차면 100% 환불에 1000만원 더”…케이카, 역대급 안심 보상 실시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26 K Car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침수차면 100% 환불에 1000만원 더”…케이카, 역대급 안심 보상 실시

경제 | 기업

“침수차면 100% 환불에 1000만원 더”…케이카, 역대급 안심 보상 실시

2026-07-13 17:46:32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26 K Car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확인 진단을 거쳐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차량 구매 가격과 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해 준다. 여기에 더해 업계 최고 수준인 1,000만 원의 보상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케이카의 이커머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이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침수차 안심 보상은 지난 2011년 케이카가 업계 최초로 도입해 올해로 16년째 시행 중인 대표적인 고객 신뢰 프로그램이다. 케이카는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체 내·외부 사고 및 부품 교체 여부, 엔진·변속기 성능 진단,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거쳐 침수차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케이카는 중고차 구매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침수차 점검 팁도 공개했다. 차량 하부 전장 부품의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을 비교해 부품 교체 여부를 살피거나,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진흙 등 오염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문틈과 트렁크 주변 고무 몰딩 사이의 이물질, 실내 바닥재의 습기와 악취, 유리 사이의 물때나 곰팡이 흔적 등도 침수 여부를 의심할 수 있는 주요 단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장마철에도 침수차 걱정 없이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대 수준의 안심 보상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카는 직접 매입한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직영 시스템을 운영하며 국내 중고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