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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재수첩]의대 선정 각종 의혹…‘분열의 뇌관’ 방치 안된다

국립의대 설립 후보 대학 선정 결과를 둘러싼 후폭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취재수첩]의대 선정 각종 의혹…‘분열의 뇌관’ 방치 안된다

국립의대 설립 후보 대학 선정 결과를 둘러싼 후폭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전남연구원의 연구·용역 과정과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놓고 부실·졸속·무능·불공정 심사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단순히 어느 지역에 의대를 유치할 것인가의 문제를 넘어섰다.

더 심각한 것은 전남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의대 유치 문제가 지역 상생의 결실이 아니라 동·서부권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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