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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췌장암 간 전이 AI가 '조직검사없이' 잡는다... "예측력 81%"

판별하는 AI 모델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 개발됐다. 23일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희승 교수 연구팀은 혈액으로 췌장암 환자의 초기 간 전이 여부를 판별하는 인공지능(AI) 모델 'LiMPC(림피시)'를...

췌장암 간 전이 AI가 '조직검사없이' 잡는다... "예측력 81%"

ChatGPT생성이미지

췌장암 환자에서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간 전이 여부를 판별하는 AI 모델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 개발됐다. 23일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희승 교수 연구팀은 혈액으로 췌장암 환자의 초기 간 전이 여부를 판별하는 인공지능(AI) 모델 'LiMPC(림피시)'를 개발하여 활용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침묵의 암' 췌장암, 영상 검사가 놓치는 '잠복 전이'의 위험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진행 속도가 빨라 5년 생존율이 15% 내외에 머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히 췌장암 진단 시 가장 큰 변수는 중 하나는 전이 여부이다. 그 중에서도 간은 췌장과 혈류 체계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암세포가 가장 먼저 가장 빈번하게 전이되는 장기다.

미국종양합동네트워크(NCCN)의 환자를 위한 가이드라인(2025)은 주요 혈관과 인접하거나 닿아 있는 경우 선행보조항암요법이 먼저 시행 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췌장암은 이미 타 장기에 전이된 상태로 진단되어 많은 병원에서 선행보조항암요법을 시행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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