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건 의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충청대 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대 제공
[충청타임즈] 충청대학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혜전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연합 글로벌 보건 의료 전공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청대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 학생 등 대학 3곳 보건의료계열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에서 전공 직무 연수를 했다. 밴쿠버의 글로벌 직무 교육 기관에서 ‘Medical English’ 과정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확인하는 방법부터 응급상황에서 의사소통, 의료진 간 환자정보 전달 등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공 영어를 익혔다.
국내에서 배운 간호지식과 임상 내용을 영어로 설명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환자와 소통하는 훈련을 했다.
충청대는 대학 간 공유·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계열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과 미래산업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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